옹기전시실 연계 관람 활동 및 흙놀이 체험입니다.

100년 전 여월동에는 옹기 굽는 사람들이 모여 살았다고 해요. 
맨질맨질 반딱반딱 옹기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 흙은 또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? 
부천시립박물관에서는 흙부터 다양한 옹기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답니다. 옹기의 수화문을 담은 무드등을 만들어 여름밤을 지내보아요.

☐ 대상 : 만5세 ~ 성인
☐ 일정 : 7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
☐ 체험내용 : 옹기의 수화문을 담은 무드등 만들기(1시간 30분 ~ 2시간)
☐ 인원 : 회당 15명(선착순 마감)
☐ 장소 : 부천시립박물관 통합관 1층 도담도담배움터
☐ 비용 : 1인 6,000원 / 보호자동반권 10,000원 
＊ 만5~8세 아동의 참여와 더불어 보호자가 함께 참관 혹은 보조하기를 희망하시는 경우 보호자동반권(2인)을 추천드립니다.
(아동 대상 1인 재료 및 상설전시 연계 유토 키트 증정)
☐ 신청 : [신청하기] 클릭 후 해당 날짜 선택 및 결제, 또는 당일 현장 접수(잔여석만 가능)
☐ 문의 : 032-684-9057~8(화~일 10:00 ~ 17:00)

* 체험 당일 박물관 매표소에서 성함 확인 후 입장 부탁드립니다.
* 다수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이므로 시작 시간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.
* 프로그램 기록 및 자료 활용을 위해 참여 모습 일부를 촬영합니다.
* 참여자의 개인 사정으로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경우 반드시 사전 취소 부탁드립니다.
* 취소 환불은 수업 전날까지 예약하신 홈페이지를 통하여 가능합니다.

(6월 25일 오전 10시 오픈 예정)